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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트럼프 FTA와 비핵화 연계 ‘남북에 강한 견제구’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개정된 한미 FTA 이행 북한과 합의할 때까지 유보할수 있어”“북한의 좋은 신호 보면 수용하고 나쁘면 걸어나올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정된 한미 FTA 이행을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때까지 유보할 수 있으며 나쁜 신호를 보면 걸어 나올 수 있다”면서 남북에 강한 견제구를 날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 고위관리들은 한국이 북한과 너무 성급하게 합의를 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보도해 4월 27일로 확정된 남북정상회담에 맞춰 견제와 경고를 하고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중 정상회담이 전격 이뤄지고 남.. 더보기
미국 모든 비자, 이민신청자에 소셜미디어 기록 요구한다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외교관 예외 거의 모든 비자, 영주권 신청자 한해 1500만명 대상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 이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 제출 미국정부가 모든 미국비자와 이민신청자들에게 5년간의 소셜 미디어 기록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을 제출토록 요구하는 극단의 심사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은 60일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극단의 심사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갈수록 강력한 이민빗장을 걸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는 모든 미국비자와 이민신청자들에게 5년 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제출토록 요구해 샅샅이 뒤지겠다는 ‘극단의 심사.. 더보기
트럼프 ‘세금환급, 정부복지 이용자 반드시 영주권 기각하라’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국토안보부 퍼블릭 차지(공적부담) 대폭 확대 규정 223쪽 완성본EITC(저소득 근로세 환급)도 포함, 건강보험 등 정부복지 거의 대부분 트럼프 행정부가 거의 대부분의 정부복지뿐만 아니라 인기있는 세금환급을 받는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밀심사해 취업비자나 영주권 신청을 기각시켜야 한다는 규정을 확정하고 시행채비를 하고 있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초 보도됐던 국토안보부의 새규정은 223쪽으로 된 완성본이 공개됐으며 건강보험 보조 등 거의 대부분의 정부복지혜택에다가 흔히 세금보고시 이용하고 있는 EITC(저소득 근.. 더보기
손잡은 김정은-시진핑, 트럼프에는 새도전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트럼프 “김정은 바른일 가능성, 만남기대” 백악관 “올바른 방향”미언론 김정은 후원자 얻어 협상력, 시진핑 재등장, 트럼프 압박자산 약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간의 첫 북중정상회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올바른 방향이라며 첫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기대를 표시했으나 회담전략의 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 언론들은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7년만에 손을 잡음으로써 협상력을 높이 는 동시에 4대 주역으로 재등장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압박자산이 약해지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 .. 더보기
김정은-시진핑 ‘북중혈맹복원으로 트럼프 강공 막기’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백악관 27일 중국정부로 부터 김정은 방중결과 브리핑미 언론 “김정은 혈맹복원으로 미국의 강압에 대응, 군사공격 막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전격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먼저 만남 으로써 북중혈맹관계를 복원해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인 핵폐기 요구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미언론 들이 보도하고 있다 백악관은 중국정부로 부터 어제 김정은 방중을 설명들었다고 밝히고 중국의 복귀에 따라 첫 북미정상 회담 전략을 가다듬고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해 시진핑 중.. 더보기
트럼프 국방비로 국경장벽 건설 추진 논란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트럼프 트위터 통해 국방비로 국경장벽건설 모색라이언 하원의장에게도 탐색, 연방의회 승인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로 국경장벽 건설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을 사고 있다 사상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한 국방비에서 최소 100억달러 이상을 전용해 국경장벽을 건설하겠다 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시도는 연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미국-멕시코 국경 2000마일에 국경장벽을 세우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가 매번 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는 국방비로.. 더보기
트럼프 가족초청이민 늑장심사로 최악의 적체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시민권자 직계 판정율 54%, 가족초청은 9%에 불과2017회계연도말 펜딩 I-130 82만 7744건 35% 급증 트럼프 첫해부터 가족초청이민에 대한 심사가 지나치게 늑장처리되고 있어 최악의 적체를 빚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2017회계연도말 가족이민 페티션(I-130) 판정율을 보면 시민권자 직계는 54%로 전년보다 12포인트나 떨어졌고 다른 초청이민은 고작 9%에 불과해 적체가 35%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빗장걸기로 H-1B 취업비자와 취업이민이 먼저 직격탄을 맞은데 이어 체인 이민 폐지.. 더보기
트럼프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1.5%감소, 2만명 미달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2017년 그린카드받은 한인 1만 9284명, 전년보다 2500여명 감소2015년에 이어 2년만에 다시 2만명 아래로 떨어져 *미국영주권 취득 한국인 현황(미 이민통계국)구분2016년(오바마)2017년(트럼프)증감한인 총계2만 1801명1만 9284명-2,517(11.5%)취업이민1만 3631명1만 1329명-2300(17%)가족이민8170명7955명-215(2.6%)(시민권자 직계)6920명6574명-346(5%)(가족초청)1250명1381명+131(10%) 트럼프 첫해인 2017년 한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전년.. 더보기
볼튼 ‘트럼프, 김정은 만나면 리비아식 핵폐기 요구’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리비아식 핵폐기-핵무기 프로그램 봉인후 미국이전 해체다소 강압적인 협상태도로 핵폐기 방법까지 밀어부칠 태세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내정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첫 북미회담에서 부터 리비아식 핵폐기를 요구하게 될 것”으로 시사해 주목되고 있다 슈퍼 매파로 불리는 볼튼 내정자의 이같은 발언은 첫 북미정상회담 부터 다소 강압적이고 매우 성급한 선택을 요구하게 될 것임을 내비친 것이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되고 있다. 백악관 안보수장을 맡게 된 슈퍼 매파,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취임도 하기 전에 첫 북미정상 회.. 더보기
존 볼튼 ‘슈퍼 매파, 독불장군’ 우려 증폭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TV https://www.youtube.com/c/korustv워싱턴포커스 http://washingtonfocus.news 첫 북미정상회담은 김정은 시간벌기, 북핵 선제폭격해야트럼프 외에는 누구 말도 듣지 않을 독불장군, 내분 초래 백악관 안보수장으로 임명된 존 볼튼 전 유엔대사가 북핵 선제폭격를 주장해온 슈퍼 매파인데다가 누구 의 말도 듣지 않는 독불장군이어서 트럼프 외교안보정책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4월부터 트럼프 외교안보팀내에서 매파들인 폼페이오 국무, 볼튼 안보보좌관은 충성경쟁을 벌이고 해병 대장출신 들인 켈리 비서실장, 매티스 국방장관을 존중하지 않아 내분을 초래할 것으로 일부 미언론들은 경고하고 있다 백악관 안보수장에 오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