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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교육

2009년 미국영주권, 시민권 취득 한국인 모두 감소 미국영주권취득-2만 5859명,전체의 2.3%, 국가별 9위 미국시민권취득-1만 7576명,전체의 2.4%, 국가별 9위 *한국인 미국영주권 취득 현황(미 이민통계국) 구분 2008 2009 증감 한국출신 합계 26,666 25,859 -807 가족이민 합계 (시민권자 직계) (가족순위 초청) 10,465 (8,423) (2,042) 11,650 (9,990) (1,660) +1,185 (+1,567) (-382) 취업이민 합계 16,165 14,147 -2,018 *한인들의 미국시민권 취득 현황(미 이민통계국) 구분 2008년 2009년 증감 한국 22,759(2.2%) 10위 17,576(2.4%) 9위 -5183(-23%) 전체 1,046,539 743,715 -302,824(-29%) 2009회계.. 더보기
미 이민개혁법, 상원의 세번째 과제로 추진 해리 리드 민주상원대표, 3대과제로 선정 이민개혁법 6월중 상원에서 착수할 가능성 미 연방상원을 이끌고 있는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대표가 이민개혁을 세번째 대형 입법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포괄이민개혁법안이 적어도 연방상원에선 올여름에 일단 시도될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민개혁과 관련, 백악관의 애매모호한 태도와는 달리 미 연방상원 다수당 대표인 해리 리드 민주당상원 대표는 3대 추진과제로 올려 놓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대표는 지역구인 네바다주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헬스케어 개혁법 을 완료한 후 다음으로 연방상원에서 추진할 대형 입법과제는 첫째 월가를 규제할 금융개혁법 이라고 강조했다. 리드 대표는 이어 두번째 입법과제로는 에너지자립성을 높이면서 기후문제에도 대처할 에너지 개.. 더보기
백악관 이민개혁 ‘안죽었으나 우선과제도 아니다’ 올추진 죽었다는 주장 반박, 의료개혁 다음 과제에선 제외 이매뉴엘 백악관 비서실장, 이민개혁 가로막는 장본인 이민개혁 추진과 관련, 미 백악관이 올해 추진이 죽지 않았다고 반박하면서도 3대 우선추진 과제에서는 제외시켜 논란과 비난을 사고 있다. 람 이매뉴엘 백악관 비서실장이 오로지 정치만을 고려, 이민개혁법의 조기추진을 가로막고 있다는 원성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민개혁에 대한 오바마 백악관의 입장이 이중적,립서비스,공수표등으로 표현되면서 정치적 논란과 비난을 면치못하고 있다 백악관은 올해 이민개혁은 이미 “죽었다”(dead)는 회의론에 대해 정면 반박했으나 헬스케어 개혁 다음으로 추진할 우선개혁과제에서 이민개혁을 제외시키는 이중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백악관의 로버트 깁스 대변인은 최근 공화당 상원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