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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교육

취업숙련 2003년 접수자,9월까지 영주권취득예상 미 국무부 2003년도분 한달 1000건 감소, 문호는 두달진전 2003년도분 아직 4000명 대기, 9월까지 석달 걸릴 가능성 **취업 3순위 영주권 번호 요청 건수(미 국무부) 접수년도 3월발표 4월발표 5월발표 6월발표 전월증감 2001년 100 110 100 100 0 2002년 950 220 50 25 -25 2003년 4950 5020 4850 3900 -950 2004년 6500 6600 6750 6825 +75 2005년 15100 15250 15250 15275 +25 2006년 19850 19850 20050 20025 -25 영주권번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취업 3순위 숙련공 영주권 신청자들이 한달에 1000명 가까이 감소했으나 아직도 2003년도 접수자들이 4000명이나 남아 있어 느림.. 더보기
<6월문호>취업숙련 두달진전, 비숙련 연속동결 취업이민 느림보-숙련 2003년 6월 22일,비숙련 2001년 6월 1일 가족이민 급진전-영주권자 배우자,미성년자녀 1년 한달 빨라져 **6월 영주권문호 영주권 문호 6월(5/11) 순위 구 분 우선수속일 전월대비 1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자녀 11-08-04 두달 진전 2A 영주권자 배우자, 미혼자녀 1-01-08 1년 한달 진전 2B 영주권성년미혼자녀 11-15-02 네달보름 진전 3 시민권자 기혼자녀 6-22-01 보름 진전 4 시민권자 형제자매 9-1-00 세달보름 진전 1 취업이민 1순위 current 2 취업이민 2순위 current 3 3순위 숙련공,전문직 6-22-03 두달 진전 3순위 비숙련공 6-01-01 연속 동결 4 종교 등 특수 current 종교(일반직) current .. 더보기
미 취업비자, 취업이민 여전히 침체 H-1B비자 첫달 접수, 쿼터에 25-35%에 그쳐 취업이민페티션 한달 5000건미만, 영주권발급도 느림보 미국의 취업비자와 취업이민 신청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직 H-1B 비자는 첫 한달동안의 접수결과 쿼터에 25%-35%밖에 채우지 못했고 취업이민 페티션 신청도 한달 5000건에 미달해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고용시장도 완연한 회복세를 타고 있으나 외국인근로자 고용은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2011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서를 4월 1일 부터 사전접수하기 시작한지 첫 한달동안 학사용의 경우 1만 650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쿼터 6만 5000개에 비해 25%에 그친 것이다. 미국석사용의 경우 690.. 더보기
오바마 “이민개혁 올해 분명히 착수” 올해안 착수 공약, 올해안 성사는 미지수 백악관 타겟 공화당 상원의원들 난색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포괄이민개혁법안을 올해에 착수시키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그러나 백악관이 접촉하고 있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모두 난색을 표시해 올해안에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민개혁의 추진및 성사시기를 놓고 다소 혼란스런 언급을 해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보다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5일 멕시코의 전승 기념일인 싱코 데 마이요를 맞아 백악관에서 열린 축하 기념행사에 미셀 오바마 여사와 함께 나와 “나는 이민개혁에 대한 작업을 올해 착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인서트)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개혁을 위해서는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민주, 공화 .. 더보기
미국민 ‘강력이민단속,불체자구제 동시지지’ 애리조나 이민단속 찬성 60%, 반대 36% 불체자 구제 찬성 64%, 반대 32% 이민개혁과 관련, 미국민들의 다수는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을 지지하면서도 동시에 불법 이민자들에게 합법신분은 물론 미국시민권까지 취득할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리조나 이민단속법에 대해선 찬성 60%대 반대 36%를 기록한 반면 불법이민자 구제에는 찬성 64%, 반대 32%로 나왔다.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과 이에대한 대규모 반대시위를 계기로 다시 점화된 이민개혁에 대한 미국민들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다소 엇갈리는 입장을 제시했다. 뉴욕타임스와 CBS뉴스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에 대해 미국민들의 51%가 올바른 접근이라며 지지입장을 밝혔다 심지어 9%는 현행 단속조치 보다 더 .. 더보기
오바마 이민개혁 ‘참모들 분열, 본인은 조기추진’ 오바마, 다수 참모들-이민자 분노 우려 신속추진 선호 백악관에서 이매뉴엘 비서실장만 조기추진에 반대 국제노동절에 20만 이민자 대행진이 미전역에서 전개된 가운데 백악관이 이민개혁추진시기를 놓고 참모들간 의견이 분열돼 있으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신속추진을 선호하고 있는것 으로 보도되고 있다. 애리조나주 초강경 이민단속법과 지지부진한 이민개혁추진에 분노한 이민자들과 이민옹호론 자들이 메이 데이에 미 전역에서 대규모 이민집회와 행진을 벌여 이민개혁에 탄력을 가할지 주목되고 있다 워싱턴 디씨와 뉴욕시,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애리조나 피닉스와 투산까지 미전역 90 여개 도시지역에서 적어도 20만명 이상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대회를 주도한 ‘미국을 위한 이민개혁’은 미 전역에서 50만명이 .. 더보기
새 이민개혁안 ‘선 단속강화, 후 구제개선’ 불체자 구제-1차 합법이민예정자신분, 8년후 영주권신청 합법이민-미사용 영주권 복원, 영주권자 직계가족, 첨단분야 유학생 우대 민주당 상원지도부가 국경안전및 불법이민단속을 먼저 강화한 다음 불법체류자들을 구제 한다는 새로운 이민개혁안을 제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민주당 ‘선단속, 후구제’ 전격채택=미 연방상원에서 그동안 마련돼온 민주당의 척 슈머, 공화당의 린지 그래험 상원의원의 법안을 대체하는 민주당 상원 지도부의 새 이민개혁안이 전격 발표돼 그 내용과 향후 법제화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 새 이민개혁안 프레임워크(골격)는 해리 리드 상원대표, 척 슈머 상원이민 소위원장 겸 상원의원총회 부의장,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선거위원장이 주도하고 딕 더빈 수석부대표(드림법안), 다이앤 파인스타인 .. 더보기
오바마 “이민개혁 곧 착수되지만 올 성사 어렵다” “이민개혁에 뛰어들려는 연방의원들 부족” 공개시인 민주당 상원지도부 ‘국경안전우선’ 수용 새 대안제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포괄 이민개혁법안이 곧 연방의회에서 착수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안에 승인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상원지도부는 척 슈머-린지 그래험 법안을 포기하고 국경안전 우선을 채택한 대안 을 제시하고 새로운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찾기 시작했다 애리조나주의 초강경 이민단속법을 둘러싼 논쟁으로 포괄이민개혁법안이 전면에 등장했 으나 올해안에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백악관과 민주당 지도부의 고백이 나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중서부지역을 방문하고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에서 가진 보기드문 기자간담회에서 포괄이민개혁법은 중간선거를 치르는 연방의원들이 강한 의지를 보이지 않.. 더보기
리드, 이민개혁법 강행하다 속도 조절 슈머-그래험 법안 상정시한 설정했다가 반발사 전략수정 플랜 B-올여름 리드 이민개혁법안 직접 상정, 표결시도 이민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 해리 리드 상원대표가 5월중순까지 척 슈머-린지 그래험 법안을 상정하라는 시한을 설정하며 압박전략을 썼다가 반발에 부딪혀 다시 속도조절에 나섰다 리드 대표는 그러나 합의처리가 안될 경우 올여름 연방상원에서 강행처리를 시도한다는 플랜 B도 수립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에 대한 논란을 계기로 이민개혁에 가속페달을 밟았던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대표가 걸림돌에 부딪혀 다소 속도를 줄이고 있다 리드 상원대표는 특히 초당적 이민개혁법안을 마련해온 민주당 척 슈머, 공화당 린지 그래험 상원의원에게 5월중순까지 법안을 공식 상정하도록 데드라인(시한)까.. 더보기
애리조나 이민단속법, 소송및 보이콧 거센 역풍 법적-민간단체및 연방정부 무효화 소송 직면 경제적-여행 보이콧으로 수십억달러 피해예상 애리조나주의 초강경 이민단속법이 법적 무효화 투쟁과 여행 보이콧 등으로 거센 역풍을 초래 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역사상 가장 강경한 이민단속조치를 담은 애리조나주의 이민단속법이 서명된데 대해 수백, 수천명씩이 연일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고 갈수록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애리조나 이민단속법은 주경찰이 서류미비자로 의심되면 불신검문을 실시, 이민신분증명서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체포해 6개월까지의 징역형과 2500달러의 벌금을 물릴수 있도록 규정,불법 이민자들을 형사범죄자로 처벌하려는 첫번째 주지역으로 기록되고 있다 애리조나 이민단속법률은 그러나 항의시위뿐만 아니라 법적소송을 당하고 경제적으로도 여행 보이콧 까지 초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