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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본 미국

트럼프 ‘미국우선’ 6대 국정기조 돌입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한컷 USA http://hancutusa.com 힘을 통한 평화, 모든 미국인들을 위한 무역기존 무역합의 위반 조사, 북핵대처 최첨단 MD 개발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우선’을 위한 6대 국정기조를 제시하고미국이익을 위한 외교, 미군 강화, 자유무역 협정들의 재협상 등 대내외 정책 시행에 돌입했다 기존 무역합의 국가들의 합의위반이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북핵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최첨단 미사일 방어체계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45대 대통령이자 미군통수권자가 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천명한 대로 ‘미국 우선’을 위한 6대 국정기조를 제시했다 미국우선 외교와 에너지 정책, 미군 강화, 일자리.. 더보기
트럼프 취임사 ‘국민에 권력이양, 미국우선 재천명’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한컷 USA http://hancutusa.com “오늘부터 워싱턴에서 국민에게 권력 이양” 국민주권미국우선 선언, “미국제품 사고 미국인 고용” 안보무임승차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임을 강조하고 미국우선주의를 선언해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새 대통령은 “미국제품을 사고 미국인들을 고용하라”고 요구하며 동맹국들의 안보 무임승차론도 거듭 제기해 미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재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정오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오르면서 ‘트럼프 시대’를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분동안의 취임사에서 국민주권주의, 미국우선주의를 거듭.. 더보기
2017년 미국경제 성장률 2%대 중반, 소폭 개선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한컷 USA http://hancutusa.com 연준 2.1%, 의회예산국 2.3%, 월스트리트 저널 2.4%실업률 4.5%, 연말 금리수준 1~1.4% *2017년 미국경제전망치구분연방준비제도(16년 12월 예측)의회예산국(16년 8월 예측)월스트리트저널(17년 1월 예측)GDP 성장률(연간)2.1%2.3%2.4%실업률4.5%4.5%4.6%물가인상률1.8%2.2%2.3%기준금리1.4%1.4%0.91% 2017년 미국경제는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연간 성장률은 잘해야 2% 중반에서 맴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올연말 실업률은 4.5%로 현재와 엇비슷하고 기준금리 수준은 1~1.4%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경제는 2017년 새해에도 연속적인 고용호조와 .. 더보기
2017년 미국정치 ‘트럼프 지진, 지각변동’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한컷 USA http://hancutusa.com 아웃사이더 트럼프 사단 5천명 등 수만명 물갈이오바마 흔적 지우기 행정명령 폐기, 정반대 정책 드라이브 2017년 미국정치는 트럼프 지진으로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아웃사이더 트럼프 사단이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인사이더들이 대거 물러나고 5000여명의 인적 물갈이 뿐만 아니라 오바마 흔적 지우기 부터 모든 정책방향이 정반대로 치닫게 된다 2017년 새해 1월 20일 제 45대 미국대통령에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은 진도와 진폭을 알수 없는 정치적 대 지진을 일으켜 워싱턴 정치에 지각변동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지진(Trump Quake)은 공직경험이 전혀 없.. 더보기
멈추지 않는 공화당내 ‘반트럼프 쿠테타’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반트럼프 대의원들 7월 전당대회에서 저지 시도트럼프 총기비극, 멕시코계 판사 비난 등으로 분열 자초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결정된 후에도 내부에서 반트럼프 쿠테타 시도가 멈추지 않고 있어 공화당 진영의 분열을 악화시키고 지지율을 급락시키고 있다 공화당진영의 반트럼프 대의원들이 7월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후보지명을 저지하겠다는 막바지 쿠테타 를 시도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못말리는 마이웨이를 고수하며 잇따라 무리수를 두어 지지율이 30%대로 급락하고 비호감도가 70%까지 치솟자 공화당 진영내 반트럼프 세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더보기
CIA국장 ‘IS격퇴작전 불구 테러저지에 실패’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IS 직접 지시나 접촉없이도 지구촌 테러 촉발시켜IS 추종세력, 외로운 늑대 자생테러 사전포착 어려워 미국의 2년간에 걸친 IS 격퇴작전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테러저지에 실패했다고 존 브레넌 미 중앙 정보국(CIA) 국장이 시인했다 브레넌 CIA 국장은 IS가 직접 지시나 접촉없이도 추종세력이나 외로운 늑대들의 테러를 조장하고 있어테러전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국이 사상 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를 계기로 IS의 테러능력을 저지하지 못했다는 뼈아픈 실패를 자인 하고 나섰다. 존 브레넌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16일 상원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IS(이슬람국가)에 대한 2년 간의 .. 더보기
미국 금리 또 동결, 향후 인상도 지연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노동시장 개선 둔화, 브렉시트 등 대외여건 불투명올해 2번인상 대신 1번 인상 크게 늘어나 미국이 6월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하고 7월 인상 가능성도 낮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준에서는 올해 2번 인상에서 한번 인상을 예측하는 이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결국 6월에도 기준 금리를 올리지 못해 반년동안 동결한데 이어 향후 인상도 지연시키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5일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고용 쇼크’로 충격파를 가했던 5월 일자리 증가폭이 3만 .. 더보기
힐러리 뭉치고 트럼프 왕따되나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올랜도 총기테러 상반된 대응으로 희비엇갈려트럼프 지지율 큰폭 하락세 힐러리에 7~12포인트 뒤져 미국사상 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에 대한 상반된 대응으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민주당 진영을 뭉치고 있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공화당 진영에서도 왕따당하는 모습을 보여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총기참사시 최일선에서 단합시키려는 대통령을 향해 테러리스트 편으로 암시해 비난한 트럼프 후보가 총기테러후 지지율이 갈수록 급락해 클린턴 후보에게 7~12포인트 차이로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전역을 충격과 공포속에 몰아넣은 올랜도 총기테러와 같은 국가비극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백악관행 승부도 판가름날 조짐.. 더보기
미국 최악 총기테러에도 총기규제 먼길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민주 3대 총기규제강화조치 재추진공화 효과 의문, 수정헌법 2조 위배 미국사상 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로 민주당이 즉각 총기규제강화를 시도하고 나섰으나 공화당이 여전히 밀축하고 있어 이번에도 무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탑승금지자들에게 총기판매를 금지하고 신원조회를 대폭 확대하며 공격무기 금지 조항을 재개 하는 3대 총기규제강화법안들을 추진하고 나섰지만 공화당은 효과는 의문시되는 반면 수정헌법 2조에위배된다며 일축하고 있다. 미국사상 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가 발생했음에도 미국의 총기규제는 여전히 먼길에서 출구를 찾지 못 하고 있다 민주당이 즉각 3대 총기규제 강화조치들을 다시 추진하고 나섰으나 공화.. 더보기
오바마 vs 트럼프 테러전쟁, 무슬림 놓고 전면전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오바마 “트럼프 무슬림 이민금지 터무니 없는것, 킬러들 미국시민”트럼프 무리수, 민주당 총공세, 여론 지지율 하락세 역풍 사상 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를 계기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원색적인 비난전을 펴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격노하며 반박하고 나서 전면전에 돌입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지나친 무리수를 두고 있기 때문인 듯 여론 지지율이 30%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사상 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를 놓고 워싱턴 정치권에서 밀릴 수 없는 전면전이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급진적 이슬람이란 용어마저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금지선 을 넘어서며 시비를 걸자 민주당의 오바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