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인이 본 미국

미국내 외로운 늑대들의 자생테러 초비상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미국내 IS 추종세력, 외로운 늑대 자생테러 막기 어려움FBI, IS 추종 미국시민권자 40여명 예의주시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테러가 자생테러로 결론지어지면서 미국내의 IS 추종자들이나 외로운 늑대들에 의한 자생테러 초비상이 걸렸다. FBI 등 미 당국은 IS를 추종하는 미국시민권자 40여명의 자생테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보도되고 있다. 미국이 가장 우려해온 홈그로운 자생테러가 사상최악의 올랜도 총기테러까지 불러오자 미국내에 있는 IS 추종자 들이나 외로운 늑대들의 부추킴 또는 모방 자생테러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외부 테러조직의 대형 테러 모의는 막아내고 있으나 새로운 형태로 .. 더보기
최악 총기참사 힐러리 vs 트럼프 총기대결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힐러리-신원조회 구멍 메우고, 총기 판매상,제조업자 피소 허용트럼프-악당,테러 막을 은닉무기 허용, 범죄자 투옥이 최선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테러로 총기규제를 내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총기옹호를 외치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중대 승부를 벌이게 됐다 미국민 유권자들은 총기규제와 총기옹호로 반분돼 왔는데 올랜도 총기테러로 어느쪽 손을 들어줄지 주시되고 있다. 플로리다 올랜도 총기테러로 50명이나 희생된 미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는 즉각 백악관행 레이스까지 강타하고 있다. 11월 8일 대선에서 맞붙게 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상반된 총기 입장을 내걸고 있기 .. 더보기
올랜도 총기난사 50명 사망, 미국사상 최악 총기테러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게이 나이트 클럽 새벽 2시 총기난사, 인질극 50명사망,53명 부상아프간계 미국인, 범행직전 IS에 충성서약, 오바마 “테러와 증오행위” 플로리다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 클럽에서 총기난사로 50명이나 사망하고 50명이상이 부상당하는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로 미 전역이 총기테러 공포속에 빠졌다 아프간 부모를 둔 미국태생 총기난사범이 IS에게 충성을 서약한 것으로 확인돼 테러와 증오행위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이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테러에 충격과 공포에 빠져 전율하고 있다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펄스라는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와 인질사태로 최소 50명이나 숨지고 53명이나 다친 총기참.. 더보기
힐러리-워런 전격 회동, 러닝메이트 되나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워싱턴 클린턴 자택서 66분간 회동샌더스 지지자 잡기 위해 워런 낙점 유력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진보의 아이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1시간 여동안 전격 회동해 러닝 메이트 가능성이 본격 제기되고 있다. 클린턴 후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셉 바이든 부통령에 이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으로 부터 잇단 공식 지지 선언을 얻어내고 급속히 민주당 진영을 결속시키고 있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다가 여성 부통령까지 탄생할지 모르는 역사적인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10일 워싱턴 디씨에 있는 자택에서 엘리자 베스 워런 여.. 더보기
오바마 ‘힐러리 지지’ 선언, 새 역사쓰기 지원 선봉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새 역사쓰는 클린턴 보다 적합한 대통령 후보 없다”샌더스 곧 힐러리 만나 협력 약속, 민주단합 가속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침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하고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만들기에 선봉에 서고 있다 경선 라이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오바마 대통령과 만난후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도 곧 만나 트럼프 저지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해 민주당 진영이 힐러리 아래로 급속히 뭉치고 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이제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침내 9일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지(Endorse).. 더보기
힐러리 ‘새이정표’ 선언, 백악관행 본선 출정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힐러리 “첫 여성대통령 후보 이정표 세웠다”클린턴 ‘샌더스 지지자’, 트럼프 ‘돌아선 주류’ 과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가 되는 새이정표를 세우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11월 8일 대선까지 백악관을 향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역사적인 경선승리를 선언하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박빙의 접전으로 본선 대결 을 시작하고 있다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가 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새이정표를 선언하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숙명의 한판 대결을 위해 역사적인 출정을 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7일밤 승리연설을 통해 “주요 정당의.. 더보기
트럼프 공화당 지도부와 다시 정면충돌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라이언 “인종차별 발언”, 맥코넬 ‘소수계 공격 중단해야”트럼프 “멕시코계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돼 유감”, 내홍 재현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도 소수계를 공격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지속하자 공화당 지도부가 일제히 성토하고 나서 또다시 정면 충돌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멕시코계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돼 유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으나 마이웨이를 고집하며 공화당 다수와 등지고 있어 적전분열과 내홍으로 본선에서 어떻게 이길수 있을지 강한 의문을 사고 있다 못말리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정지은 후에도 막나가고 있어 공화당진영 이 또다시 극심한 분열과 내홍에.. 더보기
힐러리 마침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따냈다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최종 경선 전야에 매직넘버 2383명 돌파캘리포니아 승리시 샌더스 경선끝 연대 이끌어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자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마침내 확정됐다.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등 6곳에서 실시되는 오늘 민주당 경선 전야인 어제 저녁에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매직넘버를 돌파해 미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마침내 미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 지명자에 올랐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최종 경선 전야인 6일 저녁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받는데 필요한 대의원 과반인 매직넘버 2383 명에 도달했다고 대의원수를 집계하고 있는 AP 통신을 시작으로 미언론들이 .. 더보기
옐런 ‘고용,경제에 새의문’ 6월 금리인상 없다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최악의 5월 고용성적, 6월 금리인상 포기 시사7월 가능성도 낮아지고 빨라야 9월로 지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악의 고용성적으로 경제에 새 의문이 제기됐다고 언급해 6월 금리 인상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7월 인상가능성도 상당히 낮아지고 있으며 빨라야 9월에나 가능해질 것으로 수정전망되고 있다. 6년만에 최악을 기록한 5월 고용성적으로 미국의 6월 금리인상이 완전 물건너갔으며 7월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고 9월로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를 이끌고 있는 재닛 옐런 의장이 조기 금리인상을 확언했다가 불과 열흘만에 6월 인상을 포기할 수 밖에 없어진 입장으로 18.. 더보기
미국 5월 실업률 4.7%, 3만 8천 증가 6년만에 최악 코러스 뉴스 http://korusnews.com코러스 보이스 http://korusvoice.com 실업률 4.7% 근 10년만에 최저, 노동력 급감 때문일자리 3만 8천증가 6년만에 최악, 6월금리인상 희박 미국의 5월 실업률이 4.7%로 10년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나 한달간 고작 3만 8000명을 늘리는데 그치 면서 6년만에 최악의 고용성적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저성장 우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갑자기 낮아지고 있다. 미국의 5월 고용이 6년만에 최악의 성적을 내서 경제 충격파를 가하고 있다 일자리 증가폭이 6년만에 최악을 기록하면서 저성장우려를 높이고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낮추고 있다 5월 실업률은 4.7%로 전달보다 한꺼번에 0.3 포인트나 급락하면서 2007년 11월.. 더보기